뭘 이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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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군이
종우는 벌거숭이 되는 것을 좋아한다. 혼자만 벗으면 괜찮은데, 주위에 있는 사람 모두를 벌거숭이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 문제다. 집에서야 모르겠지만.. 다른집 가서 그러면.. 정말 곤란한데..

음 나중에 원망 들을 가봐 검열된 사진으로.. ^^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할부지" 를 외쳤다고 한다. 그래서 엄마 휴가도 줄겸해서 종우만 데리고 할아버지 댁으로 갔는데, 역시나 옷을 다 벗어 던져 버리고는 "벗어. 벗어" 를 외치며 동참을 요구하는 것다. 어찌나 민망한지.. "만행" 이라고 생각되는 일을 하루라도 하지 않으면 정말 고맙게 생각될 정도이니..

어쨌든 할아버지가 디카로 꼬셔서 벌거숭이 사진 찍는 것으로 대충 무마하기는 했지만..

종우는 사진을 찍으면 "포즈" 하고 말하면서 주먹을 지고 두 주먹을 눈 옆에 붙이는 엽기적인 자세를 취한다. 벌거벗고 포즈라니.. 보여주고 싶지만 민망해서..
2005/01/23 04:41 2005/01/23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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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군이



좀 지난일이지만..

지난 16일날 올겨울 서울에 처음 눈다운 눈이 온 날이다. 종우가 태어나서 작년 눈이 좀 많이 왔었던 날 밤에 구경 시켜 주기는 했지만 눈이라는 것을 제대로 인식하고 본 것은 지금이 처음이 아닌가 싶다.
2005/01/23 04:34 2005/01/23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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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주절주절
요즘 정말 답답하군.. 아무래도 뭔가 전환 계기를 만들어야 할 것 같은데..

그냥 답답하다. 회사나 옮겨 볼까?
2005/01/14 18:02 2005/01/1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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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군이
군이 녀석이 요즘 쉬를 조금 가린다. 쉬가 마려우면 고추 끝을 꼭 잡고선

아.쉬.. 아.쉬


"아" 는 감탄사이다. 엄마 말로는 엄마한테서 배웠다고 하는데.. 하여튼 그런데, 이놈 자식이 심통이 나면 하는 짓이 손에 잡히는 것을 엄마나 내 눈앞에 와서 집어 던지거나 또는 오줌 마려우면 아무말 없이 그냥 싸 버리는 거다.

근데, 그냥 싸는 것은 좋다 이거지.. 왜 하필 내 배게와 잠자리에 오줌을 싸는 거ㅤㄴㅑㅅ!!!

나중에 아마 백배 보상을 해야 할 것이다. 이글은 증거로.. 아쉬운 것은 사진을 찍어놓지 못한채로 엄마가 침대 시트를 걷어 버린 것이 아쉬울 뿐이다. 증거를 남겨 놓아야 하는데.. --;
2005/01/08 03:48 2005/01/08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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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Tech/프로그래밍
뜨개질을 하는 사람의 도구를 HTML validator 에 돌려 보았더니.. 역시 표준을 못 지키고 있더라.. 기본 스킨은 모르겠는데. monday_sarang 이라는 스킨 역시 마찬가지더라..

그래서 열심히 수정해서 패치를 했는데.. 보낼 곳이 없더라..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 짓을 왜 했는데..

그렇담.. 다음 버전이 나오면 이 짓을 또 해야 한다는 말인가.. 덴장..

그래도 수정을 한 후에 validator 를 돌려 보니 말이지..



하고 뜨니 기분은 좋더란 말이지 ^^; 이 화면이 뜨면서 넌 HTML 4.01 에 유효하니까..

<a href="http://validator.w3.org/check?uri=referer"><img border="0" src="http://www.w3.org/Icons/valid-html401" alt="Valid HTML 4.01!" height="31" width="88"></a>


이런 태그를 붙이라지 뭐야.. 그런데 너무 안 이뻐서 따로 만들었지.



꽤 이쁘지 않나? 실은 KLDP BBS 에 있는 것을 훔쳐와서 나름대로 색상 바꾸고 글자도 바꿔서 만든건데.. 저작권 위반에 걸리려나?
2005/01/08 03:38 2005/01/08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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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Tech/프로그래밍
경우에 수가 더 있었다. --;
버그도 있었다 --;
빠진 함수도 있었다.

뭐가 걸리는 것이 이리 많은지..

결국에는 다시 만들었다.

안녕에 적용해야지 ^^
2005/01/07 20:44 2005/01/0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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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Tech/안녕리눅스
대체 커널 보안 버그는 왜 패치를 찾을 수가 없는지..

커널 보안 버그만 나오면.. 내가 왜 배포판을 만들었는지 후회가 된다. 젠장 보안버그 소식만 있지 패치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그렇다고 kernel source rpm 을 풀어서 본다고 찾기도 힘들고..

커널쪽 개발자나 보안버그 리포팅 하는 사람들은 전부 변태가 아닌가 싶다.. 정말이지..

귀찮아..
하기 싫어.. 으..
2005/01/07 18:03 2005/01/0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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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Tech/안녕리눅스
Packages system 을 새로 써야 겠다. 좀만 고쳐 보려고 노력했는데.. 쉽지가 않다. 상호 의존성 문제는 해결을 했는데.. 버전 의존성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없다.

결국에는 재작성.. 으.. 이거 쓰는데 엄청 머리아픈데.. 해야 하나..
2005/01/07 18:01 2005/01/0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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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Tech/프로그래밍
safe mode 가 아닌 상태에서 system 관련 함수를 제어하기 위해 safe_mode_exec_dir 을 safe mode 가 아닐 경우에도 작동하게 패치를 해 보았다.

쉽게 생각하고 덤볐는데.. 결국에는 명령행 parser 까지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봉착했다. 이런 니기미...

다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경우의 수가 또 나와 버리고..
왜 했을까.. --;
2005/01/07 17:59 2005/01/0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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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주절주절
말많던 블러그에 도전을 해 본다.

그냥 주절주절 하면 되는 건지..
트랙백은 뭐하는 건지..
RSS Feed 는 왜 등록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 것들이 너무 많다.
2005/01/07 06:46 2005/01/07 0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