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이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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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주말을 이용하여 막바지 package freeze, 및 distupdate 작업을 마쳤다. 이제 sync 되는 것만 기다리면 된다.

주말에 안놀아 준다며 상당한 눈빛 attack 을 가하던 마누라님과 아들네미의 압박을 맞으며..



1.2 의 코드명 Oh my babe 는 아들네미를 향한 탄성이다. 원래는 영화의 대사에서 따 올려고 했으나, 종우놈이 새로운 Packages System 의 코드를 거의 코딩이 완료되는 순간 전원 switch 를 눌러 다 날려 버린 공로를 생각해서 붙여준 것이다. 솔직히 oh my babe 가 아니라.. on my god 이라고 하는 것이 더 어울리겠지만..

어쨌든 1.2 는 릴리즈 되었다.
2005/07/25 03:50 2005/07/25 03:50
정현태

헉,,, 이런 사연이 있었는 줄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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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AnNyung LInux 의 개발은 VMWare 에서 이루어 졌다. 즉, 어느 배포본 보다 VMWare 를 잘 지원한다는 얘기와 같다.

AnNyung 1.0 은 VMWare 3.02 에서 개발 되었는데, 현재 AnNyung 1.2 는 VMWare 5.0 에서 테스트를 하고 있다.

요지는.. VMWare 가 참 똑똑해 졌다는 것이다. 정말 반가운 기능 2가지는..

1. PXE booting
AnNyung 1.2 의 PXE booting 지원은 다른 사람의 서버를 빌려서 했었다. 그런데.. VMWare 에서 지원할 줄이야 ^^;

2. Framebuffer 지원



AnNyung 은 hanio-fb 패치를 지원하여 콘솔에서 한글을 지원한다. VMWare 에서의 테스트에서 가장 짜증나는 것이 Frame buffer 를 지원하지 않아 한글이 깨져서 나오다는 점이었는데.. 이제 깨끗하게 나온다.

어찌 기쁜일이 아닌가 ^^;
2005/07/24 02:35 2005/07/24 02:35
831jsh

vmware tools 설치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나요?

김정균

안녕리눅스에서는 vmware tools 설치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vmware tools 에서 지원하는 것들과 안녕과는 전혀 연관성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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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준비하기도 바쁜데.. 1.0.5, 1.0.6 을 연속으로 내놓다니..

뭐, localizer 로서는 변경사항이 없어 힘들 것도 없지만.. 패키징을 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귀찬은 일..

Zip 버전을 내놓지 않아 따로 Zip 버전을 관리하는 것도 너무나 괴로운 일.. T T
2005/07/22 11:43 2005/07/2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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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R4 로 발표를 하려다가 1.2 minor update 로 방향을 선회한다.

이번주에 1.1 R4 를 발표를 하려고 했지만, gcc 업데이트를 시도하며 1.2 업데이트를 생각한다.

대략 1.2 의 새 특징은..

  1. kernel 2.4.31 update (完)
  2. Installer SATA support (完)
  3. gcc 3.4.3 update
  4. 1.x Last Release


1.5 정도로 kernel 2.6 을 지원하려고 했으나, 그 시간에 2.0 을 만드는 것이 낳다는 판단으로 1.x 에서의 커널 2.6 지원은 포기함. :-)
2005/07/15 14:49 2005/07/15 14:49
김정균

음.. libstdc 의 의존성이 너무 많아 gcc 3.4 로 올리는 것은 포기해야 할 것 같다. 아무래도 1.1 R4 로 가야 하나? 머리 아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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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여우/천둥새의 한국어팩이 오늘 부로 CVS 오 commit 되었다. 한국어팩을 관리하고 계신 윤석찬님.. 1.1 버전의 한글화를 위해 휴가까지 내셨다.

윤석찬님의 권유로 비공식적으로 천둥새의 한국어 팩을 관리 하다가 이번에 peer 등록을 하면서 (아직 confirm 은 오지 않았다.) 한국어팩 CVS 작업에 동참을 했다.

뭐, 참여 소감이라면.. 모질라 아들 좀 빡세다. 왠만한 게시판들도 DB 구조를 바꾸면 converter 를 만들어 주는데.. 이 노마들은.. 그냥 어떻게 바꾸라는 문서 하나 딸랑이다. 즉 L10n 관리자들이 닥질해서 이전의 번역물을 옮겨야 한다는 것이다. 아니면 처음 부터 다시 번역하든지..

마침 천둥새 한국어팩을 처음 만들 때 만들어 놓은 parser 가 있어서 급히 개조를 해서 마무리 하기는 했지만, 그나마 이 마저도 없었다면 석찬님께 죄송하지만 발을 뺐을지도 모르겠다 :-)

나는 스크립트 예외 사항 처리하느라 바쁘고, 모질라 한국어팩의 영웅 석찬님의 열심히 번역과 Copy & Paste 를 열심히..

어쨌든 시작과 동기가 어떻든, 끝을 보았다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L10n 화라는 것이 말 그대로 번역 노가다 이기 때문에 멤버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데.. 내가 하는 다른 project 들과 마찬가지로 여기서 일인 체제였다는 것이 참 안쓰럽다. 그나마 내가 동참을 했으니.. 내가 이끄는 project 보다는 훨씬 낳은 condition 이 되지 않았다 보다.

왜 갑자기 석찬옹이 부러운걸까.. --;
2005/07/09 00:44 2005/07/09 00:44
차니

아니 oops.org에 이런 동네가 있었네 .oops.. 하여튼 너무 수고 많이해주어서 감사합니당~ 오래전 부터 준비했으면 좋았겠지만 이런 일이란 그냥 마감효과에 맞추어 하는게 좋답니다. 다행히 예전처럼 분기별로 세마리 가 한꺼번에 나오지도 않고 이번에 하고 나면 1.5까지는 또 6개월이니까 힘을 냅시당...

근데 문제는 지금 부터 시작... 아마 tinderbox가면 거의 burning될 게 뻔하다고 생각하고... 문제되는 메시지가 있는지 디버깅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죠. 일단 올렸으니 지켜 보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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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주절주절
Neowiz 로 온지 일주일..

판이한 업무형식에 적응이 잘 안된다 :-) 겉에서 보면 자율적이고 상당히 유연해 보지만, 실상 속을 들여다 보니 상당히 전투적인 냄새가 많이 난다.

뭐 어쨌든 적응이야 되겠지 --;
2005/06/09 12:06 2005/06/09 12:06
마눌님

자기야..잘 적응해주길..바랄뿐, 그래야..우리 맛있는것도 먹으러 갈 수 있고..기타 등등...모두 가능하지 않을까? 내가 잘해줄터이니...알았징?

닌자

네오위즈에 입사하셨군요... 저도 입사지원했다가 빡쎄단 말에 좌절하고 말았는뎅 ^^;;;
축하드립니당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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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군이
2004년 5월 20일 종우가 뇌염 예방 주사를 맞으러 가는날 현성 아자씨가 찍어준 종우 사진 리스트 :-)

출발하기 전 차 앞에서 폼잡고 연속 cut





병원 뜰에서 주사 맞기 전.. 주사를 맞을 운영을 알지 못하는 건가?


흠 이것이 무엇이길래 이리 맛있노?


귀여운 포즈로 한 컷


나 이쁘요?


초코파이는 이렇게 먹는 것이야!


무얼 가리키고 있을까?


아이 맛있어 ^^; 약국에서 사탕 얻어서 기쁜..

2005/05/15 01:14 2005/05/15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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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젠장 또 헛짓거리를 시작하고 말았다.

5월 까지 1.x 에 커널 2.6 을 올리는 테스트를 하려고 했는데.. 왜 샛길로 빠져서 JSBoard 에 손을 대어 버렸단 말인가.. 오호 통재라 T.T



JSboard 에 PostgreSQL 과 sqlite 가 지원이 될지도 모르겠다. 뭐 하다가 그만 둘 수도 있지만.. --;
2005/05/10 04:21 2005/05/10 04:21
김정균

대략 postgresql / sqlite / mysqli 까지 개발 죵료. :-)

language pack system 을 완전히 갈아 엎었고, database 호환 시스템 도입하고.. 앞으로 theme 를 새로운 포맷으로 변경을 하고, 문서 작업을 하면 끝....

2.1 로 fork 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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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이 넘게 익숙해진 말투를 고친다는 것이 쉽지는 않지 않을까?
나름대로 노력한다고 하는데.. 간에 기별도 안가나 보다.

막 화도 나고, 답답하기도 하고 그래서 신경질도 내고.. 그래도 돌아서면 또 이쁘다 ^^; 소시적의 사랑이라고 생각하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사랑인가?

마눌님.. 그대가 내 연분이 맞기는 한가 봅니다 :-)
2005/05/10 04:12 2005/05/10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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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주절주절
되었다. 2년 8개월 만에 또 실업 급여를 탈 수 있게 되었다. 이번이 3번째 인데.. 세금같이 낸 돈을 받는 것은 좋은데 왠지 이번에는 별로 그런 기분도 들지 않는다.

내 능력과 내 과실과 내 문제와 아무런 상관이 없이 어쩔 수 없이 당해야 하는 퇴사라는 것에 내가 단지 소모품이었을 뿐이었다는 생각만 들 뿐이다.

회사는 내가 주인이라고 부르 짖었지만, 결국에는 난 나사였을 뿐이었고, 그걸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그래도 라는 안이함에 .. 속은 적이 있는 내가 또 속은 것은 내가 냄비였기 때문인가 보다.. 라고 자위해야 하나..
2005/04/30 02:06 2005/04/30 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