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이런걸..

내 잠자리에 오줌을 ..

군이 녀석이 요즘 쉬를 조금 가린다. 쉬가 마려우면 고추 끝을 꼭 잡고선 [HTML]아.쉬.. 아.쉬[/HTML] "아" 는 감탄사이다. 엄마 말로는 엄마한테서 배웠다고 하는데.. 하여튼 그런데, 이놈 자식이 심통이 나면 하는 짓이 손에 잡히는 것을 엄마나 내 눈앞에 와서...

tatter tools 를 HTML validator 통과 시키기

뜨개질을 하는 사람의 도구를 HTML validator 에 돌려 보았더니.. 역시 표준을 못 지키고 있더라.. 기본 스킨은 모르겠는데. monday_sarang 이라는 스킨 역시 마찬가지더라.. 그래서 열심히 수정해서 패치를 했는데.. 보낼 곳이 없더라..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 ...

php_nosafe_exec_dir 패치를 다시 하다.

경우에 수가 더 있었다. --; 버그도 있었다 --; 빠진 함수도 있었다. 뭐가 걸리는 것이 이리 많은지.. 결국에는 다시 만들었다. 안녕에 적용해야지 ^^

커널이 밉군..

대체 커널 보안 버그는 왜 패치를 찾을 수가 없는지.. 커널 보안 버그만 나오면.. 내가 왜 배포판을 만들었는지 후회가 된다. 젠장 보안버그 소식만 있지 패치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그렇다고 kernel source rpm 을 풀어서 본다고 찾기도 힘들고.. 커널쪽 개...

pkgadm 재작성

Packages system 을 새로 써야 겠다. 좀만 고쳐 보려고 노력했는데.. 쉽지가 않다. 상호 의존성 문제는 해결을 했는데.. 버전 의존성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없다. 결국에는 재작성.. 으.. 이거 쓰는데 엄청 머리아픈데.. 해야 하나..

safe_mode_exec_dir patch

safe mode 가 아닌 상태에서 system 관련 함수를 제어하기 위해 safe_mode_exec_dir 을 safe mode 가 아닐 경우에도 작동하게 패치를 해 보았다. 쉽게 생각하고 덤볐는데.. 결국에는 명령행 parser 까지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봉착했다. 이런 니기미... 다 만들었...

드디어 블로그에 도전하다

말많던 블러그에 도전을 해 본다. 그냥 주절주절 하면 되는 건지.. 트랙백은 뭐하는 건지.. RSS Feed 는 왜 등록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 것들이 너무 많다.

군이의 만행을 기록하기 시작해야 겠다.

태어났을 때 부터 시작했어야 하는데, 이제서야 블러그를 만지작 거리기 시작 한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군이는 이제 막 25개월이 되었다. 12월 생인 관계로 만 2살 1개월인 놈이 벌써 우리나라 나이로는 4살이다. 4살이나 먹었으면서 아직도 말은 아빠.아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