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이런걸..

버겁군..

1.1 준비하기도 바쁜데.. 1.0.5, 1.0.6 을 연속으로 내놓다니.. 뭐, localizer 로서는 변경사항이 없어 힘들 것도 없지만.. 패키징을 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귀찬은 일.. Zip 버전을 내놓지 않아 따로 Zip 버전을 관리하는 것도 너무나 괴로운 일.. T T

1.2 Oh my babe!

1.1 R4 로 발표를 하려다가 1.2 minor update 로 방향을 선회한다. 이번주에 1.1 R4 를 발표를 하려고 했지만, gcc 업데이트를 시도하며 1.2 업데이트를 생각한다. 대략 1.2 의 새 특징은.. [HTML] kernel 2.4.31 update (完) Installer SATA support (完) gcc 3...

Deer Park 2

불여우/천둥새의 한국어팩이 오늘 부로 CVS 오 commit 되었다. 한국어팩을 관리하고 계신 윤석찬님.. 1.1 버전의 한글화를 위해 휴가까지 내셨다. 윤석찬님의 권유로 비공식적으로 천둥새의 한국어 팩을 관리 하다가 이번에 peer 등록을 하면서 (아직 confirm 은 ...

입사 일주일

Neowiz 로 온지 일주일.. 판이한 업무형식에 적응이 잘 안된다 :-) 겉에서 보면 자율적이고 상당히 유연해 보지만, 실상 속을 들여다 보니 상당히 전투적인 냄새가 많이 난다. 뭐 어쨌든 적응이야 되겠지 --;

예방 주사 맞는 날

2004년 5월 20일 종우가 뇌염 예방 주사를 맞으러 가는날 현성 아자씨가 찍어준 종우 사진 리스트 :-)

아악 또 샛길로..

이런.. 젠장 또 헛짓거리를 시작하고 말았다. 5월 까지 1.x 에 커널 2.6 을 올리는 테스트를 하려고 했는데.. 왜 샛길로 빠져서 JSBoard 에 손을 대어 버렸단 말인가.. 오호 통재라 T.T JSboard 에 PostgreSQL 과 sqlite 가 지원이 될지도 모르겠다. 뭐 하다가 ...

마눌님 마눌님

30년이 넘게 익숙해진 말투를 고친다는 것이 쉽지는 않지 않을까? 나름대로 노력한다고 하는데.. 간에 기별도 안가나 보다. 막 화도 나고, 답답하기도 하고 그래서 신경질도 내고.. 그래도 돌아서면 또 이쁘다 ^^; 소시적의 사랑이라고 생각하던 것과는 완전히 다...

드디어 백수가..

되었다. 2년 8개월 만에 또 실업 급여를 탈 수 있게 되었다. 이번이 3번째 인데.. 세금같이 낸 돈을 받는 것은 좋은데 왠지 이번에는 별로 그런 기분도 들지 않는다. 내 능력과 내 과실과 내 문제와 아무런 상관이 없이 어쩔 수 없이 당해야 하는 퇴사라는 것에 내...

M&A

회사의 M&A 로 인하여 기존 직원들이 모두 퇴사를 결정했다. Web Data Bank 에 입사전, 수많은 굴곡을 거져 이 곳이 마지막 직장이기를 원했었는데.. 결국에는 2년 8개월만에 또 다시 다른 직장을 알야봐야 할 처기가 되었다. 만 2년을 밤새워 어느정도 기틀...

팔이 빠졌어요

어제 군이의 팔꿈치가 빠져서 응급실로 갔다. 2003년 11월 경에도 하번 빠졌었는데, 그때는 뼈의 머리가 없어서 뼈가 무슨 가래떡 같이 생겼었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조금은 자라 있었다. 아기들은 뼈 머리가 없기 때문에 연골에서 쉽게 빠질 수 있다. 그러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