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이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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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6일에 OOPS.org 서버를 이전하다가 HDD가 망가지면서 모든 데이터가 날라가는 상황을 맞이 했습니다.

다행이 백업 데이터가 있어 현재와 같이 임시로 복구를 하기는 했지만, 웹상의 데이터만 복구를 했지 실제로 background에서 작업을 하던 데이터들을 모두 날려 버린 상황이 되었습니다.

머리속에 얼마간 저장되어 있는 것들은 하나씩 새로 만들어 나가고 있기는 한데, 잘 기억이 나지 않는 것들과 심지어는 기억속에서 사라진 작업들이 복구를 하다 보니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참 난감합니다.

올해로 OOPS.org 를 운영시작한지 20 주년인데, 20주년의 시작이 아주 멋지게 시작 합니다. 해당 장비가 2006년에 중고 서버를 기증 받은 것인데, 10년동안 잘 사용하고 퇴역을 하기는 했지만, 데이터까지 같이 가지고 가버린 상황이 되었습니다.

일단은, 박진우님께서 제공해 주신 임시 장비로 웹 서비스만 일단은 올렸지만 난감한 상태이기는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_o_, 복구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미쳐 감사의 말씀도 전하지 못했네요.)

가장 큰 문제는 현재, 안녕 리눅스 2의 패키지 사인을 한 key를 소실했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이 해결이 안되면 모든 안녕 리눅스 2 서버의 안녕 2 패키지 공개키를 업데이트 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아직 안녕 2 빌드 환경을 구성하지 못해서 확실하게 이렇다고는 못하지만 예상으로는 50% 이상이 키를 교체해야 하지 않을까 예상 합니다.

현재 OOPS.org 환경의 복구율은 40% 정도 진행이 된 상태 입니다. 20여년을 운영을 하다 보니 상당히 복잡한 시스템이 되어 버렸었네요. 솔직히 이번 서버 이전을 해야 하는 상황과 장비가 죽었을 때는 이젠 그만 해야 할 때가 되었나 싶기도 했었습니다.

어찌 되었든 운영은 계속 하게 되었지만, 복구 문제와 서버 장비 문제는 여전히 골치 거리 이네요. --;
2017/01/20 23:37 2017/01/2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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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NHN에서 나눔 고딕 코딩 후속으로 D2 coding 이라는 코딩용 font를 공개했습니다. (나눔 고딕 코딩도 그렇고 참 감사히 잘 쓰고 있습니다. ^^)

본인은 보통 가변폭 폰트보다 고정폭 폰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이렇게 고정폭 폰트가 나오면 참 감사히 사용합니다.

하지만,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D2 coding의 웹폰트가 아직은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사용하려고 만든 D2 coding webfont를 공유 합니다.

http://cdn.kldp.org/fonts/D2-Coding/D2Coding-Webfont.tar.xz

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누가 jsdelivr에 올려 주실 수 있으면 올려 주세요.

형식은, eot, woff, woff2, ttf 형식으로 지원합니다.

압축은 xz 압축으로, tar 명령으로는 "xvfpJ' 옵션으로 해제 가능 하며, 윈도우즈에서는 7-zip 같이 xz 압축 지원하는 압축도구에서 해제 가능 합니다.
2016/04/08 15:26 2016/04/08 15:26
한태승

D2Coding 웹폰트는 네이버 개발자 페이지에 건의해도 진행되지 않던 부분인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유용하게 이용하겠습니다.

김정균

d2coding 웹폰트 다운로드 위치가 https://github.com/Joungkyun/font-d2coding/releases 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jsdelivr에 올리려고 하는데 등록이 되지를 않네요. 왜 등록이 안되는지는 모르겠음. pull request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혹시 이유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0

https://github.com/jsdelivr/jsdelivr/pull/13355

김정균

8/21에 full request 요청을 했는데 11/30에 merge가 되었네요. 3달 10일 걸렸습니다. :-)

http://www.jsdelivr.com/projects/font-d2coding

jsdelivr 에 있는 1.2 는 공식 1.2 버전이 아니라, 1.1 버전에서 css 수정 사항이 반영된 것입니다. 공식 1.2 버전은 금일 full request를 올렸고 1.2.1로 배포가 될 예정입니다.

공식 버전과 웹폰트간의 변경 사항이 틀려서 웹폰트 버전을 3자리로 하여, 두번째 자리 까지는 공식 버전을 따라가고, 웹폰트의 변경 사항은 마지막 자리에서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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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s.org 가 호스팅 하고 있는 한와이어리스(인터넷 제국)의 서비스 단절로 인하여 안녕 리눅스 build server로 이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oops.org의 서비스가 이전 완료시까지 정상적으로 서비스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안녕 리눅스 update는 단절이 없도록 할 계획이나, 패키지 업데이트 등은 지연될 수 있으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일부 sub site들과 DNS는 이전이 완료된 상태 입니다.

한와이어리스의 서비스가 6/19 0시까지 이므로, 이 전에 정상화가 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만 10년동안 서버/회선를 제공해 준 인터넷 제국 관계자들께 그동안 감사 인사를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2011/06/06 03:17 2011/06/06 03:17
김정균

방금전 데이터 삭제 완료 하고, 최종적으로 ftp 이전하고 shutdown을 했습니다. 2002년 3월에 받았으니 정말 만 10년동안 oops.org를 위해서 수고해 주었던 HP server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해야 할텐데.. 마지막 모습도 보지 못하고 보내네요. 아마도 폐기가 되겠죠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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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마눌님이 GAP.com이 접근이 안된다고 해서 봤더니 tempary service error가 있어서 일본 지진 영향으로 해외라인에 문제가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기사를 보던 중, '한국 차단'이라는 기사가 있어 분석을 해 보니, 차단이 맞는 것 같다.

그래서 좀 더 검색을 해 보니, 이미 몇몇 우회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이 되어 있었다. 일단 포스팅 된 것을 보니

1. proxy program을 설치해서 우회
2. proxy site를 이용해서 우회
3. http://mnm.gap.com 을 이용해서 우회

등등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었다. 1번은 귀찮고, 2번은 결재를 하는데 anonymous proxy를 사용하는 건 영 꺼림칙하다. 3번은 SSL로 넘어갈때 인증서 에러가 너무 귀찮다. 그래서 가만히 분석을 해 봤다.

일단, gap에 접속해 보면 이따구로 나온다.

[root@work ~]# telnet www.gap.com 80 Trying 61.111.58.17... Connected to www.gap.com. Escape character is '^]'. GET / HTTP/1.1 Host: www.gap.com Connection: close HTTP/1.1 302 Moved Temporarily Server: AkamaiGHost Content-Length: 0 Location: http://www.gap.com/store-closed/Gap/storeClosed/en/index.html Date: Wed, 06 Apr 2011 19:02:07 GMT Connection: close Connection closed by foreign host.


음.. Akamai cache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redirec 주소로 보아서.. akamai에서 한국 IP를 막고 있다는 것이 명확히 보인다. 그래서 DNS lookup을 해 보았다.

[root@work ~]# nslookup www.gap.com Server: main.oops.org Address: 210.124.122.26 Non-authoritative answer: Name: a507.b.akamai.net Addresses: 61.111.58.17, 61.111.58.41 Aliases: www.gap.com, www.gap.com.edgesuite.net [root@work ~]# nslookup gap.com Server: main.oops.org Address: 210.124.122.26 Non-authoritative answer: Name: gap.com Address: 70.42.14.161


일단 캐시로는 www.gap.com만 Akamai로 넘기고 있다. 그리고 gap.com은 다른 IP를 가지고 있다. 이 얘기는 www.gap.com의 origin이 gap.com 이라는 얘기가 된다. mnm.gap.com 역시 gap.com과 동일한 IP를 가지고 있다.

짜잔 결론이 나온다.

1. tor를 이용하자. 단 단점은 내 tree에 한국 IP가 포함이 되어 있다면 잘 되다가 한번 막힐 수도 있다. 결재 순간이면 좀 critical할 수 있다.

2. hosts 파일에

70.42.14.161 www.gap.com

라고 따악 밖아 버리자. hosts 파일에 박으면 그냥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듯이 진행이 된다.

다만... 다른 모든 포스팅이 그렇듯.. 접속은 되지만 실제 결재가 잘 된다는 얘기는 없다. 나도 물론 마찬가지이다. 결재하고 싶지는 않다. :-)
2011/04/07 04:10 2011/04/07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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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이 된지도 벌써 24일이 지났습니다. 작년과 올해의 가장 큰 변화는 제 위치가 현재 "대기 발령" 상태라는 것입니다.

물론 나쁜 의미의 "대기 발령" 상태는 아닙니다. 저의 주 업무는 "System Engineering" 입니다. 대략 하던일은 OS 배포본 관리 및 system design 쪽을 맡고 있었는데, 사정에 의해 주업을 버리고 개발직으로 쫒겨나게 되었습니다.(희화해서 표현했습니다 ^^)

그러다 보니 현재 발령이 아직 나지 않아서 본의 아니게 "대기 발령" 상태로 있게 되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본업이 아닌 업무를 하게 되었지만, 제가 추구하던 System Engineering에는 Software Engineering 요소도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나쁜 기회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다만, 이를 주업으로 해야 하는 것이 아무래도 힘든 부분임은 분명합니다. 더군다나 표면적으로는 제 의지인 것 처럼 되어 있지만 아무래도 어쩔 수 없이 몰려서 선택해야 한 감도 있기 때문에 쉽지 않은 일은 분명할 것이고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앞에 4자를 달고 나니 어디 움직이기도 쉽지 않네요 ㅋㅋ

경력 15년차에 주 업무 변경이라는 큰 변화를 맞아 어떨지 기대반 겁반 입니다. 어떻게 잘 되겠죠 --;

며칠전 실장님이 "당신은 이제 SE가 아니라 개발자야!" 라고 화두를 주시더군요. 하지만 전 생각이 다릅니다. SE나 administration 측에서 개발에 아쉬웠던 부분을 개발에 전수를 하는 것이 제 몸값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아무래도 주업이 아닌 일을 하려고 하다 보면 몸값 문제가 분명히 나올테니 이에 대하 정의도 명확히 잘 해 둘 필요가 있을 듯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제 주업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T.T 이 상태에서 이도 저도 아닌 상황이 되는건 아닌지.. 쩝.. 나이 40에 도전/모험 이라는 단어는 너무 남의 얘기로 들리는 군요 --; 그렇다고 개발을 잘 하는 것도 아니고 쩝..
2011/01/24 20:04 2011/01/24 20:04
장원석

안녕하세요, 장원석입니다.

전에 시스템엔지니어 학원을 다닐 때
리눅스 배포판 종류를 조사하다가 리눅스 이름이 특이해서
살펴보러 온 적이 있었는데...

개발자이신줄 알았는데, 시스템 엔지니어링과
시스템 디자인까지 하시는군요...

전 이제 막 걸음마 상태라 김정균님의 그런 스킬이
부럽기만 합니다.

oops.org 는 예전에 리눅스 공부할 때 openvpn 자료가 잘 나와있어서
가끔 왔었는데....

컴퓨터 조립이랑 리눅스, 윈도우 공부할 때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하면서
될 때까지 몇시간씩, 며칠씩 매달리고 그랬는데...ㅎㅎ

아직 한참을 전 더 배워야하겠네요.

가끔 와서 시스템엔지니어 선배님의 멋진 선전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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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KLDP 접속이 되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유인즉, KLDP의 domain이 CDNetworks에서 제공하는 people.kldp.org 서버에서 운영 중인데, CDNetworks 사정으로 서버를 옮겨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IP가 변경이 된다고 합니다.

문제는 제가 요즘 좀 바쁜 관계로 한 일주일 개인 메일을 보지를 못했는데, 이 동안 연락이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일을 놓쳤고 CDNetworks에서는 오늘 장비를 이동을 한 모양입니다. 뭐, 제 불찰 입니다. 메일만 봤어도.. 최소 시간에 처리가 될 것이고 공지도 나갈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현재 DNS가 죽은 상태라 메일/site 접속 등 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서버가 살아나더라도 DNS IP를 변경해야 하는 관계로 대략 4-5일 정도는 정상적인 서비스가 불가능 할 것 같군요. 어찌되었든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2010/12/22 15:46 2010/12/22 15:46
이동원

오늘 kldp가 접속이 되지 않고 있어서..도메인 만료가 되어서 그런줄 알고서..혹시나 하고 여기에 들어왔는데, 이렇게나마 답답한 맘을 알수가 있어서 좋네요..
고생이 정말 많으시네요..빨리 정상 복구가 되었음 합니다.

추운날 건강 조심하세요..^^

김정균

일단 서버 IP 변경하고, DNS host ip도 변경을 했습니다만.. 언제 변경이 완료될지는 기약이 없습니다. 일단 hosts 파일에

211.115.85.9 kldp.org

와 같이 등록을 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는 있습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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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께서 이제 블러그 관리 안하시냐고 물어 보시길래.. 글 올린지가 꽤 되었구나 해서.. 일단 근황을 한번 올려 봅니다.

요즘은 다들 twitter를 이용하여 근황 관리를 하시던데, 전 왠지 me2day도 그렇고 twitter도 그렇고 별로 와닿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blog도 관리를 못해서 허덕이는데, 또 다른것을 펼치기도 그렇고 해서..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근황도 blog를 통해서 하게 되는 군요.

요즘 초 필살 살인 스케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D-day가 5일 남았는데(주말 빼면 3일 남았죠), 아직 정해진 것이라고는 D-day는 08/18 이다.. 입니다. T.T 10년을 넘게 일하면서 이런 스케줄은 정말 돌아버리겠군요. 요즘은 메일을 보면 메일의 문자가 한글이라는 것만 인식이 될 정도로 인지력까지 떨어진 상태입니다.

그러다 보니, TB 3.0 작업도 못하고 (석찬님이 대신 해 주셨습니다.) 못한다고 연락도 못드렸군요. 더불어 안녕 리눅스 2.0 작업도 석달때 손 놓고 있는 상황 (이건.. 머 몇 년전 부터이니.. 새삼스럽지도 않지만 ^^)

이 프로젝트가 앞으로도 3달 정도는 더 확장될 예정인데.. 요즘은 정말 좌절 스럽습니다. 같이 근무하던 분이 휴가 쓰신다고 하시니까 화가 나더군요 :-)
2010/08/13 21:26 2010/08/13 21:26
엔죠

우연찮게 구글링하다가

정균님의 블로그까지 들르게 되었네요!


프로젝트가 끝나면 정균님께서도 휴가를 쓰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

건강하시고 일교차가 큰 가을입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https://chaeya.startssl.com/

하하 쓰신 글보고 정말 격려해드려야겠다 싶어서 댓글쓰게 되네요.

예전에 oops.org 부지런히 다니면서 정균님 주시는 정보때문에
정말 어려운 고비 많이 넘겼습니다. 이제서야 감사드리네요.

좌절스럽다는 표현에서 상황은 예상이 됩니다만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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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8 ~ 2008.12.30 2박 3일간 오크밸리를 다녀왔습니다. 여행을 가기만 하면 wife 랑 싸웠었는데, 이번에는 싸우지 않고 2박 3일을 잘 버텨냈네요. --; 아무리 익숙해 지려고 해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겨울 ski season 이라서 그런지 역시 방은 만땅이고, 신문지상에서는 연일 "불황"을 떠들지만, 분위기는 전혀 상관이 없는듯 하게 보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눈에 저도 그렇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

차안에서 쫑아

가는길 차인에서 쫑아



애 보기가 힘들어 거금을 들여서 6시간 1:1 강습을 맡겨 버립니다. :-)

1:1 ski 강습 준비 중

1:1 ski 강습 준비 중



콘도 안에서 한 컷..

사진 보기..



엄마랑 군이랑 ski 를 타요

사진 보기..



유모자에서 쫑아

엄마랑 군이는 ski 타러 가고, 아빠랑 쫑아만 남아서 기다립니다.

유모차에 바람막이(원래 용도는 우비)를 씌워서 바람을 막고, 혹시나 바람이 들어갈까봐 엄마 코트로 덮어 씌우는 센스..

표정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간단하게 오크 밸리 ski course 를 소개해 봅니다.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초보자 코스

초보자 코스



오크 밸리의 교습은 대략 30분 정도 밑에서 하고, 바로 리프트를 타고 초보자 코스로 올라가서 진행을 합니다. 군이 강습시에 그 말을 듣고선 될까 생각을 했었는데, 다녀온 wife 말로는 장난 아니게 완만하다고 합니다. 가속이 거의 없다 시피 하다고 하는 군요. 좀 타시는 분들에게는 최악의 코스이고, 아주 겁이 많으신 분들에게는 최적의 코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중급자 코스

중급자 코스



제가 가본 유일한 스키장이었던 알프스와 비교해 보자면, 알스프의 regular 코스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급자와 중급자 사이의 약간 애매한 정도?

상급 코스

상급 코스



산꼭대기에 있기는 하지만 역시나 다른곳의 상급자 코스와는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오크 밸리의 경우, 중급자 코스만 되도 리프트가 한산합니다. 상급 코스의 경우에는 거의 사람이 없고요. 그러므로 중급 레벨이라고 생각 되시는 분들은 오크밸리의 상급 코스에서 즐기시면 우질라게 즐기실 수 있을 듯 싶습니다. 다만, 가장 단점은 모든 코스가 한 지점에서 합쳐진다는 점입니다. 이건 좀 설계 미스 인듯.. 그렇다고 해서 박터지게 미이지는 않기 때문에 대충 잘 피해서 간다면 크게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밖에서 엄마랑 군이랑 기다리다가 쫑아가 너무 추워해서 유아 휴게실로 피신을 합니다. 유아 휴게실의 경우 36개월 이상 부터 만 5세까지 이용 가능하며, 36개월 이하는 보호자 동반으로만 가능합니다. (즉 36개월 이상은 알아서 노니까 나두고 가고, 36개월 미만은 문제의 소지가 많으니 알아서 봐라.. 이거죠.)

사진 보기..

2008/12/31 03:18 2008/12/31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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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s.org 가 1997.11 에 시작한 이래로 만 9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oops.org 의 log 는 2000년 6월 부터 쌓여져 있습니다. 2006년이 지나간 마당에 oops.org 가 얼마나 열심히 일을 했는지 통계를 내 보았습니다.

2006년 통계

* 총 전송량 96 GB * 방문객 904,124 명 * Pages 4,252,395 (Serving 된 html page hit) * Files 5,040,252 (Serving 된 모든 file hit) * Hits 6,607,374 (요청된 모든 request hit)


2000.06 ~ 2006.12 통계

* 총 전송량 476 GB * 방문객 3,237,684 명 * Pages 22,581,875 (Serving 된 html page hit) * Files 29,298,309 (Serving 된 모든 file hit) * Hits 40,680,949 (요청된 모든 request hit)


이렇게 보니 oops.org web server 가 참 많은 일을 했는 것 처럼 보이네요. 현재의 oops.org 서버가 2002.03 월 부터 현재까지 만 5년정도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아마 곧 수명을 다하지 않을까 예상이 되기는 합니다. 그 이후의 oops.org 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이렇게 오랜기간동안 열심히 고생한 서버에게도 고맙고.. 아무런 대가 없이 5년동안 무상으로 서버와 네트워크를 지원해준 호스텍 글로벌에도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음 오랜만에 찾아보니.. 유비다임으로 이름이 변경이 되었군요 ^^)
2007/01/02 02:25 2007/01/02 02:25
엔죠

정말 oops.org가 수고를 많이 했군요.
저 카운팅된 숫자중에 저 흔적도 있겠군요! ^-^

ohmynux

안녕하세요 뿌우님
매번 oops.org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 가다가 이렇게
블로그를 운영하신다기에 (이제 알았슴다 ^^;)
찾아보았습니다. 심심해서 링크를 타고타고타다 보니
이곳으로 흘러 들어 왔네요.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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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17일 KLDP 10 주년 기념 conference 에 다녀왔습니다. KLDP step 으로 빠지기도 그랬고, 듣고 싶었던 section 도 있었고, 초기 흥행이 부진해서 "안녕 리눅스" BoF 를 진행하기로 한 것도 있었습니다.

가장 듣고 싶었던 고급 디버깅 section 은 군이가 따라오겠다고 떼쓰는 것을 떼어놓고 오느라, 시간을 놓쳐 퍼키군의 section 밖에는 듣지를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고..

저녁식사 시간 후에는 "안녕 리눅스" BoF 를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비아에 근무 하시는 조명욱님, 소방 방채청에 근무하시는 분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 그리고 약간은 잘못 찾아오신 듯한 (그래도 시종일관 진지하게 들어주시던 분.. 역시 성함이 기억이 안나서 죄송합니다.) 한분.. 그리고 현성군.. 까지 5명에서 오붓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할 얘기가 별로 없을 것 같았는데, 어느샌가 2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고, 더 많은 얘기를 나누지 못한 것이 좀 아쉬웠네요.

BoF 참석하셨던 조명욱님과 현성군

BoF 참석하셨던 조명욱님과 현성군

BoF 중..

BoF 중..



다만, 아쉬웠던 부분은, BoF 진행이 별로 깔끔하지 못했던 듯 싶습니다. 다만, 행사 진행하느라 고생하신 분들께 할 말은 아닌듯 싶어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지만, 뻘쭘하게 앉아서 기다리던 모습들.. 어디인지 찾지를 못하시던 분들.. 진행자가 돌아다니면서 참가자를 찾아 다녀야 했던 점.. 음료수 하나없이 2시간 동안 떠들기도 쉽지 않았고, 그리고 찾지를 못해서 그냥 돌아가신 3분께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뭐라 그를 수 있는 처지도 아니고요. ^^ (바쁘다는 핑계로 step 임에도 불구하고 도움하나 주지를 못했으니까요.)

행사장 도착하자 마자 흡연구역에서..

행사장 도착하자 마자 흡연구역에서..

행사 마지막 Step 소개때

행사 마지막 Step 소개때



행사 중간 phpschool 대표님과 KISA 이영재님..

행사 중간 phpschool 대표님과 KIPA 이영재님..그리고 한분은 ??



마지막으로, 성함을 거론(?)하지 못하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제가 워낙 사람이름을 못 외워서.. (__)
2006/09/19 00:49 2006/09/19 00:49
coffeejava

이번달에 하나 포스팅 하셔서 안하실줄 알았는데 못본사이 포스팅이 되어있었네요^^. 저만 음료수 먹어서 죄송했습니다. 드릴수도 없고 참~ 난감했습니다. 중간에 좀 사올걸 그랬습니다. ㅎㅎㅎ 얘기 듣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