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이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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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가 떴어요
군이랑 연날리고 오는길에 아주 커다란 무지개를 발견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무생각 없이 오고 있었는데, 군이가 "무지개다!" 하고 소리쳐서 보니 정말 이렇게 큰 무지개는 처음 본것 같았네요. 카메라를 가지고 오지 않아서 그냥 카메라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별로인게 좀 아쉽지만.. :-)

더군다나, 비온 후의 무지개는 많이 봤어도 비오기 전의 무지개는 처음 보는 것 같네요.
2006/08/19 20:35 2006/08/1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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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라기도 그렇고, 그냥 주말 껴서 1박 2일로 W hotel package 로 휴식을 취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특급 호텔에서 잔다는 것이 낭비인것 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저처럼 비행기 타기 싫어하고, 또 움직이는 것을 극도로 귀찮아 하는 사람에게는 괜찮은 방법입니다. 특히, 럭셔리 모드 1박으로 마눌님 만족을 시켜줄 수 있기 때문에, 보통 3박 4일의 외국 여행을 가는 것 보다 경비 절감 효과가 아주 크답니다. ^^; (이런 쪽으로의 잔머리는 거의 10성에 다다르지 않았나 싶군요 ㅋㅋ)

W hotel 은 6성으로 방마다 테마가 있습니다.

Spa < Spa Junior < Spa sweet
wonderful < media < media junior
Scent

의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Spa 는 말 그대로 Spa 시설의 욕조가 있는 방이고, wonderful 계열의 붉은색 테마 입니다.
Scent 는 청색 테마로, 향기가 테마인데, Scent 는 별로 입니다. (제 취향에는..)

제일 비싼 방은 Spa sweet 이고, 그 다음이 media Junior 인데, (물론 Spa sweet 위에 하나 더 있음다. 위성미가 묶었다는 방.. --) upgrade 혜택을 받아서 Spa sweet 에 한번 묶어 봤는데, 여기서 잔 이후로는 딴 방이 눈에 들어오지 않더이다 --;

이번에는 한국 vs 스위스 전을 W 에서 보겠다는 마눌님의 의지에 의해 주말에 가서, upgrade 혜택을 받지 못하고 그냥 Spa Junior 에 여장을 풀게 되었네요.

수영장 가서 군이랑 놀아주기.. 산보, 새벽 한국전 응원(전 잤습니다. ^^) 으로 하루를 보냈고, wife 의 한국전 응원 때문에 다음날 완전히 녹초가 되어 버렸음 --;

사진 보기..

2006/06/26 16:14 2006/06/26 16:14
popori

앙 거기 또 갔구나.. 매년 너무 울궈먹는거 아녀요?

박정욱

아아~~ 부러워요~~ 나도 빨리 장가가서 잔머리 10성 해봤음 한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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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9일 점검 후에 하남의 장수촌이라는 곳에서 팀원끼리 회식을 한 사진들 입니다. 찍사인 이유로 (비록 카메라 폰이지만.. ^^) 전 없습니다.

네오위즈 network 를 관리하는 송민석님


현재 네오위즈 네트워크를 좌지우지 하는 분입니다. 나이는 저와는 좀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지만, 업무 처리면과 네트워크에 관련된 분야에서의 실력은 제가 제 분야에서 가지고 있는 만큼 실력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요즘 제가 네트워크에 대해서 잘 모르겠는 부분을 열심히 물어보면서 슬쩍 지식을 훔쳐내고 있습니다. ㅋㅋ


시스템팀 이상신 팀장님과 피파 온라인을 담당하는 박정욱님. 두 분은 찍사의 위치상 독사진 구도가 나오지 않아 2장을 찍어 드렸습니다. :-)

스페셜포스를 담당하는 이진성님


대박 게임을 담당 하셔서.. 월드컵때 회사에서 독일을 보내 준답니다. 작년에는 동경 게임쇼도 갔다 왔습니다. 부럽3 --+

네오위즈 backend 시스템을 담당하는 장현성님


90년대 후반 부터 알고 지내던 후배를 이번에 제 부사수로 데려왔습니다. 매일 구박만 받지만, 마음씨가 좋아서인지 항상 웃습니다. 아마 내가 왜 구박하는지 잘 알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강하게 키워야해!!

그 외, 시스템팀 SE 채널을 담당하시는 박효신님, pmang web game 을 담당하시는 김동하님, 모니터링및 L4 장비들을 담당하시는 김주희님, 보안을 담당하시는 정정화님.. 등등 미쳐 같이 못오신 분들도 나중에 꼭 찍어 드리죠. 카메라 폰으로 ㅋㅋ
2006/05/21 20:37 2006/05/21 20:37
popori

머야 분위기 좋구만.. -- 나 없으니 더 좋은거 같네
여기 글남기는 사람들은 다 없어지는건가?

김정균

음.. 버리고 간 사람이 누군데.. --+

박정욱

나 게임말고 다른 것도 많이 맡고 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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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과 댓글이 달리지 않아서 왜그런가 했더니.. 스킨을 잘못 고쳐서 방명록과 댓글이 등록이 되고 있지 않았더군요. 디폴트 스킨이 제대로 작동하는 것으로 보아서는 스킨 문제인 듯 싶은데.. 도저히 모르겠어서 결국에는 메인 코드의 java script 를 고치고 말았습니다. 이게 먼 짓인지..

회사에서는.. 아주 짧은 기간에 아주 많은 일을 해야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 내일 모래 오픈을 기다리며, 겨우 완성해 놓은 dist UI program 을 일주일 전 소스로 덮어쓰기를 하고 만 엄청난 사태도 당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현재 닥질을 하며 복구 중인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가 기억이 나지를 않는 것이 더 .. T.T
2006/05/17 03:21 2006/05/17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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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작년 하반기에 큰맘먹고 카메라 달린 mobile 을 장만했는데, 사진을 보니 내 사진은 없고 군이 사진만 가득하군요. 요 근래의 내 사진이 없어 정리해 봅니다.

종우랑  유람선


mobile 새로 산지 얼만 안되서 작년 9월 21일 한강 유람선을 타러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때만 해도 말을 잘 못해서 "큰 배 타러가자~~" 고 막 떼쓸데 였죠. 군이 눈에는 유람선이 큰 배 였나 봅니다. --;

잠실 롯데

롯데 백화점 쇼핑 후



2005년 11월 26일 군이 이모랑 장모님이랑 쇼핑 후에 롯데 백화점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남자 아이라서 그런지 한 30개월이 지나고 나서 부터는 안기려고 하지를 않아서 이렇게 꼭 잡고서야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

네오위즈 휴게실


2005년 12월 16일 네오위즈 휴게싶에서 시스템 개발팀의 김 귀현님이 찍어 주신 사진입니다. 살찌고 나서는 사진이 이뿌게 나오지를 않아서 잘 안찍는 편인데, 기습적으로 두방을 찍어 주셨습니다.

마르코폴로


2006년 3월 15일 와이프 생일겸 해서 무역센터 꼭대기의 마르코폴로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결혼하고선 처음으로 내가 알아서 예약하고 준비했다고 칭찬 많이 들었습니다. :-)

무스쿠스에서


2006년 4월 15일 잠실 롯데 캐슬 2층에 있는 무스쿠스라는 일식 부페입니다. 역시 같이 사진을 찍기 위해서 "꼼짝마!" 포즈로 한 컷 같이 찍었습니다. :-)

자전거 출근길


3월 말에 부모님 결혼 기념일날 사내 전체 모임에 참석을 하지 못하고, 경품 추첨에 명함만 보내고 왔는데, 자건거가 당첨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자전거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일주일에 2일 정도 하는 것 같군요), 4월 16일날 한강에서 한 컷 찍었습니다. 바람이 불어 머리가 무슨 모자처럼 부풀어 올랐군요. --;

정기점검 중


네오위즈는 매월 2,4 주 화요일 새벽에 정기점검을 합니다. 2006년 5월 9일 정기점검 중에 한 컷 찍었으며, 밤에 잠을 뒤척이며 못자서 폐인 모드입니다.
2006/05/09 07:39 2006/05/0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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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환장 하겠습니다. migration 자체에는 별 문제가 없었던 듯 싶습니다. 하지만.. 괜히 업데이트를 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하는 짜증나는 요소가 한두개가 아니더군요. 리포팅좀 해 볼까해도, 도대체 어디다 리포팅 하라는 것인지 찾기도 쉽지않고..

일단, 짜증나는 요소 몇가지를 들자면..

1. 반복적인 코드를 여러파일에서 계속 가지고 다니기 2. xhtml 표준에 맞추고는 싶은 것인지? 3. WYSIWYG 이 과연 대세인가?

대략 3가지의 의문점을 가집니다.

하나씩 따져 보자면..

1. 반복적인 코드를 여러 파일에 계속 가지고 다니기....


이 점.. 정말 환장 합니다. 좀 고쳐 보려고 하니.. 코드 한줄 추가하면 되는데.. TT 에서는 include 대신에 계속 반복적으로 같은 코드를 file 에서 직접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러 파일을 계속 반복적으로 고쳐줘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고치려다 보니 환장 하겠더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GPL 로 내놓기 위해서 코드를 아주 더럽게 만들고자 한 음모론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만약 이런 이유가 맞다면.. 정말 제대로 성공한 전략이 아닌가 싶습니다. --;

2. xhtml 표준에 맞추고는 싶은 것인지?


이 부분 정말, 강력하게 비판하고 싶습니다. 분명히 1.0 에서 표준을 지키겠다고 했는데, 1.0 skin 중 일부만 지켰다는 것이지, 그나마 css 를 이용한 디자인을 이용했다는 것 뿐이지, 너무 소스코드 안에서는 정말 기본적인 것도 지쳐지지 못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가령 예를 들어 table tag 에서의 height, td tag 의 background, 그 외의 name method 의 남발.., 중복된 name/id method 사용.. 등.. 더군다나.. 정말 validator 를 돌려 보기나 했을까 싶게 TT 홈페이지에서도 valid 한 페이지를 찾기가 힘듭니다. 이거 맞추려고 고치려다 보니 성질이 확 나더군요.

아니, 여기까지는.. any browser 에서 표현이 되기만 한다면.. 문제가 없다고 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url link 의 한글 encode 처리는 기본인데.. 이것을 빼먹었다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링크가 깨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인데..


3. WYSIWYG 이 과연 대세인가?


이 부분은 가장 비판을 가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1.0 올라오면서 아주 개판이 되었다고 생각되는 부분 중에 하나 입니다. 물론 HTML 코드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거나, WYSISYG 이 표현해 주는 것에 불만이 없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내가 표현하려고 하는 HTML 코드를 자기 마음대로 변경한다는 점에서는 아주 미치고 환장 하는 기능 입니다. 더군다나, WYSIWYG 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해도, 이미 WYSIWYG 이 변경한 코드를 TEXTAREA 로 넘겨 주는데서는 아주 환장 하겠더군요.

그래서.. 아예 script/editor.js 에서 WYSIWYG 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수정.. --;

더 화가 나는 것은.. 왜.. "\n" 를 강제로 br tag 로 바꾸는 것인지는 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제가 만든 게시판에서도..) 결코 사용자가 의도하지 않은 일을 발생하게 하는 것은 좋지 않은 개발 방향으로 생각이 됩니다만.. TT 에서는 왜이런 정책을 사용하려는지 좀 아쉽습니다.

결론은.. 현재 다시 0.9x 로 내릴지.. 아니면 아쉽더라도 그냥 갈지를 결정해야 하는데.. 현재 상태에서는 정말 머리 아픕니다. 유지하는데도 머리가 아프고.. (고친 것이 많아서..), 다시 back 하자니.. 새로 올린 글들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는 점이.. 나를 귀찮게 합니다. --;
2006/04/17 01:45 2006/04/17 01:45
신현석

HTML Tidy extension은 무지 좋은 툴입니다. 일일이 validation을 해보지 않아도 바로바로 에러나 경고를 확인 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HTML Tidy extension이 완전한 validation을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DTD기준이 아닙니다.) HTML Tidy에서 어느정도 테스트 후에 W3C Validator로 최종적으로 확인을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태터의 2% 모자란 부분들 때문에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더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inureyes

카테고리 트리에 오류가 발생하는 부분은, 1.0 이상에서는 [## _category_list_ ##] 치환자를 따로 제공합니다. (저도 몰랐어요 ㅠ_ㅠ) 트리 스킨의 레거시때문에 예전 방식을 일단 남겨둔 것 같습니다. 그 쪽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쪽으로 바꾸니 validation은 통과하는군요 :) only리눅스에 firefox 유저라 web developer toolbar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tidy extension은 써보질 않았네요 :) 감사합니다.

관리자 메뉴는... 아직 답이 안 나옵니다. =_= 모두 문제를 알고는 있는데 일단 잘 돌아가니 뒤로 미루자고 하고 있습니다. 아침놀님 중간고사 끝나면 왕창 찔러볼렵니다.

urlencode관련해서는 게시판에 엄청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 이유는 아직 파악중이지만 서버에 따라 희한한 동작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현재는 경우에 따라 소스의 그 부분을 수정하는 쪽을 권하고 있습니다. 태터 내부에 구현된 iconv를 이용해서 수동으로 파싱해 보는 것은 어떨까라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만, 속도가 걸려 다른 분들께 아직 이야기를 꺼내지는 못했습니다. (chester님의 목표는 태터 하나 설치한 후 mod_alias 전용 모드에서 10만명 이상 사용이 가능한 툴인것 같습니다 =_=)

위지윅부분은... 이야기 꺼내 보겠습니다. :) 안되면 억지로라도... (장기적 로드맵에 에디터 모듈의 독립이 있습니다. 그 때가 되면 쉽게 에디터 모듈 자체를 교환할 수 있게 되겠지만, 그게 언젠지 며느리도 몰라요; )

저도 sandbox 에 commit 권한 획득한지 이제 열흘이라, 아직 소스파악에 정신이 없는 상태입니다. 수정하신 부분 많으시고 다른 분들에게도 필요하다 싶으시면 그 부분 많이 도와주세요 ㅠ_ㅠ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확인 후 바로 commit해 보겠습니다.

inureyes

아는대로만 답변해 보겠습니다.

첫번째 지적은, dev.tattertools.com에서 소스트리 다운로드 받으시면 알겠지만 원래 소스트리는 안 그렇게 생겼습니다 :) 나중에 배포본을 만들 때 소스트리의 include된 것들 중에서 필요한 함수만 골라서 그런식의 output을 따로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의 브라우저 로드를 줄이기 위한 최적화 프로그램이죠. (물론 오리지널 소스트리를 가져다 설치해도 잘 돌아갑니다. 전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

두번째 문제는, 켁; 제 블로그도 validation error가 두 개가 뜨는군요. 그리고 url관련해서는 제 경험상 url encoding 이 utf8이 아닌 형태로 나가는 것을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세번째 문제는 wygiwyg 모드를 켜고 끌 수 있는 옵션을 추가하면 될 것 같네요. 내일이나 모레 시간 나면 추가해서 소스트리에 commit 해 보겠습니다.

개선할 점이나 여러가지 의견 등등은 http://www.tattertools.com/ko/forum 에서 많은 사람들이 의논하고 있으니, 와서 이런저런 의견을 주시거나 직접 소스코드에 대한 의견을 주시거나 하시면 될 듯 합니다. :)

김정균

앗.. 개발자이신가 보군요. 감사합니다. source include 문제는 내심으로는 그렇게 생각하기는 했습니다. 그냥 좀 웃자고 한 표현이었고요.

두번째 문제는.. w3c 의 validator 를 돌리시면 2개 밖에 안나오지만, 이는 parsing 을 멈춰서 그런 것이고요. 실제로 완전히 돌려 보시면 경고가 꽤 많습니다. 개발을 하시는 것이라면 firefox 에 tidy extension 을 설치하시고 작업을 해 보시면, 브라우저 우측 하단에 에러/경고 를 표시해 주므로, 작업에 한결 편리하실 겁니다. 특히 눈에 거슬리는 부분은 메뉴 트리 부분의 name attritubute 를 이용하고 있는 부분과, 관리 메뉴의 필터링 관련 메뉴에서 name attribute 와 id attribute (name attribute 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표준 입니다.) 가 유일값이어야 하는데 중복값을 왕창 가지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또한, urlencode 문제는 ascii 값 외에는 %AC 와 같이 encoding 처리를 해야 합니다. 한글 환경에서는 (utf8이든 euc-kr 이든..) 메뉴나 태그에서 한글이 나오기 쉬우므로, 이 부분은 php 의 경우 urlencode 함수를 이용해서 encoding 을 해 주어야 합니다.

wygiwyg mode 를 끌 수 있는 옵션은 정말 바라고 바라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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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현재의 상태와는 무관하게, 2005년 11월 경 KLDP 의 OS 를 Debian 에서 안녕 리눅스로 교체 하면서, KLDP 관리자 업무를 시작하면서 겪은 사항들 입니다.

소프트웨어적인 tuning 기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2005년 11월 경 OS 교체시기 즈음해서 bot 들의 접근 (google ranky 를 높이기 위한 referrer 를 남기는 bot들) 이 많아지고, 때마침 rss feed 를 사용량이 늘어 나면서 kldp service 가 원할하지 못하게 돌아가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시기에 문제는 3가지가 있었습니다. 이 3가지의 처리 사항에 대해서 기록을 남겨 볼까 합니다.

1. phpBB 의 불합리한 검색 구조

phpBB 의 검색은 검색을 하면 search table 에 해당 resource 들 즉, 글 리스트에 대한 정보를 record 에 기록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검색을 할 때, session table 에서 리스트를 가져와서 session table 에 없는 record 들을 삭제를 하고 결과를 보여준다는 것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즉, bot 들의 접근이 많아지면서, session table 에 몇천개에서 몇만개의 record 가 쌓이게 되었는데, phpBB 의 검색 루틴은

DELETE FROM phpbb_search_results
WHERE session_id NOT IN ('da7d5512402628bc6691954af5128fb3',
'783185e8b1e575058b81bffd8ac54c84', ...);


와 같은 식을 IN 안에 몇천개 ~ 몇만개를 한꺼번에 넣어 버리는 불합리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위의 query 가 lock 이 걸리게 되고, 검색이 쌓이다 보면 mysql 이 memory 를 소진하고 swap 까지 다 사용하면서 모든 query 들이 lock 이 걸리는 문제를 발생 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이 delete 부분을 원 소스에서 comment 처리하고, 이 부분을 cronjob 으로 한꺼번에 IN() 을 하던 것을 하나씩 하게 처리하여 서버 로드및 리소스 사용률을 현저하게 낮추어 접속에 원할함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2. rss feed 의 환장하게 강력한 기능들..

KLDP 의 bbs 에서 제공하던 rss feed 는 phpBB 의 original 이 아닌 개량판이었습니다. 문제는 기능을 강화하다 보니, sql query 에서 join 이 남발하게 되었고, 이 feed 를 요청하는 query 가 많아짐에 따라, join 을 하다라 locking 이 되는 현상이 발생하여 mysql 응답 속도가 현저하게 느려지는 문제가 존재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mysql 에서 join 을 요청마다 처리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미리 backend 에서 join을 한 데이터를 sqlite 의 one table 에 넣어두고, feed 요청은 이 sqlite 를 통해서 index 를 탈수 있도록 변경하여 처리를 했습니다.

3. moniwiki 의 fulltext search 의 문제점

위의 2가지 문제가 동시에 발생하고 있어, 원인을 찾기가 어려웠었는데, KLDP 서버에서 여러가지 서비스를 하다 보니, moniwiki 에서도 하나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위의 2가지 문제를 처리하고 나서, 계속 죽어나가던 서버들이 어느정도 복구가 되었지만, 그래도 resource 를 과다 사용하는 문제가 있었으며, apache process 1개의 size 가 100M 정도로 커지는 경우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strace -p PID 로 열심히 지켜보던 중, wiki 의 fulltext search 에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을 찾게 되어, moniwki 관리자인 박원규님께 보고하여, 이 문제를 해결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대략 2005년 하반기의 문제는 위의 3가지 문제가 동시에 원인이 되었고, 이 3가지 문제를 해결하면서 안정화를 이루어 내었었습니다.

이런 기록을 남기는 이유는, 대부분의 SE 들이 system (H/W) 과 O/S 레벨에서의 튜닝 (컴파일을 해야 하고, 정적으로 빌드해야 하고.. 등등) 에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는 듯하여, 제 경험을 일부 내 놓아 봅니다. 실제 H/W 나 O/S 레벨의 튜닝보다 application 의 튜닝이 성능을 훨씬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으며, SE 라고 해서 코드를 볼줄 모르면 도태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었습니다.

현재, 2006년 3월 현재, drupal 로의 개편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만, 역시 개편 초기의 모습은 상당이 안정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어제 새벽에 짬을 내어 잠시 분석해 본 바로는, 엄청난 튜닝의 소지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즉, drupal 이 검증을 받았을지 모르지만, 사용하는 많은 (그것도 널리 사용이 되는) 모듈들의 설계가 엄청나게 부실하다는 것을 발견 하였고.. (index 를 타지 못하게 설계된 table schema, join 을 남발하는 query 등등) 이 것들에 대한 대안을 만들 수 있도록 삽질(?) 을 할 수 있는 즐거움도 가질 수 있을 것 같군요.

모든 일은 재미(?)가 있어야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귀찮다고, 누가 알아줄까 하고, 왜 소득도 없는 닥질을 해야 하는지 하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이런 일들이 다들 일하시는데 훌륭한 밑천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왠만한 분들은.. 아르바이트, 프리랜서 생활을 해 보셨을 것이고, 이 경력들을 인정 받지 못하신 적이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이런 생활에서 얻은 노하우를 공개를 함으로서 해서 이 사람이 어느 정도의 능력을 가졌다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인식을 하게 되면, 이 경험들이 모두 경력으로 둔갑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위에서 언급을 했듯이 재미(?)를 가지고 해야지 버틸수가 있다는 겁니다.
2006/03/11 04:29 2006/03/11 04:29

모든 일은 재미(?)가 있어야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귀찮다고, 누가 알아줄까 하고, 왜 소득도 없는 닥질을 해야 하는지 하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이런 일들이 다들 일하시는데 훌륭한 밑천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왠만한 분들은...

lovian

재미.
절대동감합니다. :)

kss

저는 요즘 회사에서 워낙에 머리가 복잡하다 보니 뭐 하나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네요. T.T

Simon

SE가 코드를 볼 수 있어야 하고, 아울러 기본적인 건 짤 수 있어야 한다는 데 절대 동감. 그런 SE와 안 그런 SE의 차이가 시간이 갈 수록 벌어지고, 그렇지 못한 경우 올라갈 수 있는 Level의 한계가 보인다고나 할까...
그런 면에서는 전산과 출신이 비전공자보다 나은데(C라도 배우고 오니까), 요새 졸업하는 인재들을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슬픔이 있군요...

wookay

튜닝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RJ

저도 정균 님의 다음과 같은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정말 그랬고, 그렇습니다. :)

"H/W 나 O/S 레벨의 튜닝보다 application 의 튜닝이 성능을 훨씬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으며, SE 라고 해서 코드를 볼줄 모르면 도태될 수 밖에 없다."

함께 일한 시간은 짧았지만, 정균 님의 말씀을 듣고 얻는 바가 많아서 코드 읽기와 작성을 다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기가 머쓱하지만,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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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사의 서버 구축을 위해서 일본으로 오고야 말았습니다. 어떡하든 한국에서 처리하고 싶었는데.. (경비를 영수증 처리를 해야 하는 것을 보고선 귀차니즘에 외국 출장이 가기 싫었어요 T.T) 구축 일정은 잡혀 있는데 네트워크 개통이 늦어져서 로컬 설치를 해야 한다는 말에 어쩔 수 없이 오게 되었는데, 오기 전날.. 네트워크가 개통이 되었다는.. T.T

리무진 버스 안에서 self shot


어쨌든 김포를 출발해서 2시 50분에 하네다에 도착!

하네다에 도착한 느낌은.. 일단 활주로 밑으로 차들이 다닌 다는 것이 좀 신기하더군요. 착륙 후 주기장으로 이동을 하는 도중 차들이 밑으로 씽씽 다니는 것을 보니 놀러 몇번 와보기는 했지만 또 다른 나라에 온 느낌도 들더군요. (창가 좌석이 아니라서 사진은 못찍고.. T.T)

리무진 표사는 곳을 몰라 헤매다 어설픈 영어로 사서 하네다 공항을 한바퀴 돌고선 신주쿠로 출발.. 하네다 공항의 국제선은 (국제선이라 해도 김포 노선 밖에 없습니다만..) 정말 꾸리하고, domestic 은 화려 하더군요 ^^;

출발하자 마자 정체.. 음 도쿄도 역시 어쩔 수 없군 했는데 좀 가다 보니 고장난 차 한대가 한차선을 막고 있었고.. 그 뒤로는 술술 잘 왔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랑 또 다른 점은 (일본에서 버스는 처음 타 봤군요. 맨날 지하철만 타다가..) 차들이 정말 얌전하게 가더군요. 차선 변경하는 차가 거의 없다는.. 하지만 역시 일본에도 양아치 처럼 운전하는 차들이 없지는 않다는 것을 확인 하면서.. 사람사는 곳이 다 그렇지 하고 위안.. :-)

신주쿠에 도착하니, 일본지사로 이적(?)하신 주석님이 마중.. 유창한 native japanese 로 checkin 까지.. Thank you!!

하지만, 믿었던 재순옹이 약속이 있다고 어디로 휘익.. 하고 저녁을 혼자 먹어야 하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발생해서.. 어떡하지 하다가 역시 CDNetworks 일본 지사로 옮기신 최 준호님에게 MSN help 요청을 하여 혼자 먹는 저녁은 겨우 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때는 일어 대화를 조금 했었는데, 15년동안 전혀 사용하지 않다 보니.. 완전히 일본어맹이 되어 준호님의 도움을 받아서.. 필요한 몇가지 물품을 구입하고, 마눌님의 명령에 의한 약재(?) 구입까지 마치고 저녁을 먹으로 갔습니다. (이름은 알 수 없음임.. 히라가나나 한자로 적었으면 대충은 읽겠지만, 절대 외어지지 않는 가다가나로 적혀 있었는지라.. ^^)

저녁식사 중..

WDB 에서 같이 근무한 표준영씨와



준호님의 멋진 저녁빵을 아주 잘 얻어먹고, 준영님의 음료수빵으로 아주 거한 대접을 받고 왔습니다.

최준호님

최준호님과 표준영님



거기다가 호텔까지 데려다 주시는 친절함에 사치스러운 대접(?)을 받고 무사히 귀텔(?).. 들어오자 마자 재순옹이 들어왔나 보고, 어떻게 나만 혼자 두고 밥을 먹으로 가다닛 하고 따지러 갔으나, 요즘 업무 악박에 얻은 직업병인 건망증으로 인하여 전혀 엉뚱한 얘기만 하다가 방으로 오고나서야.. 이런..!!!

이렇게 하루가 가고 말았습니다. 앞으로 6일을 더 있어야 하는데.. 암담하군요.
2006/03/03 01:58 2006/03/03 01:58
kss

음... 첫번째 사진... 재미있군요. ㅋㅋ

RJ

정균 님은 평소처럼 '오동통'하신 것 같은데, 어째 준호 형은 부실해 보이는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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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 부영 한 많았던 2005년이 지나갔습니다. 2005년 대미를 장식하려는 글을 쓰려고 했는데, 코딩 하다가 깜빡 12시를 넘기고 말았습니다. (이런날 코딩하는 놈이 정상이냣!!)

2005년..

월급 밀려서 생활비 못 가져다 줘서 구박 받았던 해..
대 주주 바뀌면서.. 기존 직원 다 나가야 했던 해.. (아.. 물론 남아 달라고 해도 남아서는 안되는 상황이었지만..
네오위즈로 이직해서 색다른 환경에 고전한.. 해..
System Engineering Team 을 몰락과, 팀원들의 퇴직으로 모든 일을 내가 독차지 해야 했던 암울한 시간.
KLDP 를 안녕을 바꾸었다가.. 안녕때문이라는 소리 듣지 않으려고 안보이는데서 닥질을 했던 해..

정말 쉽지 않은 한해 였던 것 같습니다. 계속될 2006년의 액운을 모두 소진한 것이기를 바랄 뿐 입니다.
2006/01/01 01:37 2006/01/01 01:37
coc

좀늦어지만.. 2006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channy

또 있잖아 Firefox, Thunderbird 한국어 버전 닭질 한 해.. ㅎㅎ

cjh

월급에 대해서는 저도 미안한 거 많지요 ^^
블로그가 있는지 저도 몰랐는데... 새해 복 많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유령

새해는 모든일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안녕은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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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월) 에 Neowiz Developer's Day 2005 라는 사내 행사를 가졌습니다. 전 목표 수행 때문에 가고 싶지는 않았는데, 강제 출석이라 어쩔수 없이 가고 말았습니다. (출석 부르지 않더군요 --;)

이쁜척..

전반 section 에서는 "우리 뭐 했다" 라는 자랑식이라서 솔직히 따분했습니다. 졸렸고.. 뭐 획기적인 것도 아니고.. 이건 생각했던 바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솔직히 좀 졸기도 하고 사진 찍고 놀고, 휴대폰 게임 하고..

같이 앉았던 하늘이는 다른 사람들 휴대폰을 강탈해서 Game 에 열중하고, 사진 찍을때만 "이쁜척" :-)

coffee break 를 지나고, 후반 section 에서야 드디어 기술적인 부분이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대충 나왔던 부분이..

1. Neowiz Template system
2. I18N with Unicode
3. AJAX
4. etc.. (아 기억력의 한계.. T.T)

오.. 눈빛이 다르다!



역시 기술적인 부분이 나오니 듣는 것도 한결 편해지고, 눈빛도 초롱초롱 해 지더군요. 시간상의 한계로 그리 썩 좋은 결과를 얻지는 못한 것 같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찾기 지겨워서 미뤄두고 있던 부분을 낼름 줏어먹은 듯한 기분이 들어 뭔가를 얻었다는 느낌은 들고 있습니다. '줄 때 먹어' 를 잊지 마세요 :-)
2005/12/22 17:22 2005/12/22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