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이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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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랑 해질 무렵 아파트 앞 마당에서 파워레인저 전투씬을 찍어 보았습니다. 엄마에게 파워레인저 동화책으로 만들어 달라고 해야 겠군요. 여기선 간단 스토리보드를.. :-)

대치중


저녁 석양이 지기 시작하는 무렵 황량한 벌판(실은 아파트 앞 마당)에서 빨간 파워레인저와 노란 파워레인저가 괴물 2마리가 전투를 하기 위해 대형을 갖추고 있다. 파워레인저 로봇은 심판을 보는 것인가? 아니면 그냥 저기에 서있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

파란 파워레인저는 어디갔는지 모르겠고.. (땡땡이를 치는 건가? 아님 무서워서 숨어 있는 건가?) 괴물 한마리는 집 침대 옆에 버려져 있다. (군이는 모른다 ㅋㅋ)

전투중


드디어 전투가 시작이 되고, 빨간 파워레인저와 노란 파워레인저는 각각 괴물 1마리씩과 1대1 전투를 시작했다. 노란 파워레인저는 파워레인저 수첩을 이용하여 "똥딴" - 이건 파워레인저 수첩에서 나는 소리를 군이가 따라하는 의성어다 - 을 하고 있고, 빨간 파워레인저는 해골 괴물에게 덮침을 당하고 있다.

도와줘!


빨간 파워레인저는 해골 괴물에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고, 괴물을 해치운 노란 파워레인저가 빨간 파워레인저를 도우려 하고 있다.

승리의 포즈를..


노란 파워레인저의 도움으로 해골 괴물을 무찌르고(비.. 비겁한..) 승리의 포즈를 취하는 빨간 파워레인저와 노란 파워레인저.. 괴물 두마리는 포개어져 쓰러져 있다. 정의는 항상 승리한다. (비겁하게 ㅋㅋ)


전투가 끝나고 스토리보드 작성에 도움을 준 군이와 함께한 엔딩화면.. 역시 필자는 찍사인 관계로 출연하지 못한다.

파워레인저 출연진

2006/05/21 21:01 2006/05/2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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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9일 점검 후에 하남의 장수촌이라는 곳에서 팀원끼리 회식을 한 사진들 입니다. 찍사인 이유로 (비록 카메라 폰이지만.. ^^) 전 없습니다.

네오위즈 network 를 관리하는 송민석님


현재 네오위즈 네트워크를 좌지우지 하는 분입니다. 나이는 저와는 좀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지만, 업무 처리면과 네트워크에 관련된 분야에서의 실력은 제가 제 분야에서 가지고 있는 만큼 실력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요즘 제가 네트워크에 대해서 잘 모르겠는 부분을 열심히 물어보면서 슬쩍 지식을 훔쳐내고 있습니다. ㅋㅋ


시스템팀 이상신 팀장님과 피파 온라인을 담당하는 박정욱님. 두 분은 찍사의 위치상 독사진 구도가 나오지 않아 2장을 찍어 드렸습니다. :-)

스페셜포스를 담당하는 이진성님


대박 게임을 담당 하셔서.. 월드컵때 회사에서 독일을 보내 준답니다. 작년에는 동경 게임쇼도 갔다 왔습니다. 부럽3 --+

네오위즈 backend 시스템을 담당하는 장현성님


90년대 후반 부터 알고 지내던 후배를 이번에 제 부사수로 데려왔습니다. 매일 구박만 받지만, 마음씨가 좋아서인지 항상 웃습니다. 아마 내가 왜 구박하는지 잘 알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강하게 키워야해!!

그 외, 시스템팀 SE 채널을 담당하시는 박효신님, pmang web game 을 담당하시는 김동하님, 모니터링및 L4 장비들을 담당하시는 김주희님, 보안을 담당하시는 정정화님.. 등등 미쳐 같이 못오신 분들도 나중에 꼭 찍어 드리죠. 카메라 폰으로 ㅋㅋ
2006/05/21 20:37 2006/05/21 20:37
popori

머야 분위기 좋구만.. -- 나 없으니 더 좋은거 같네
여기 글남기는 사람들은 다 없어지는건가?

김정균

음.. 버리고 간 사람이 누군데.. --+

박정욱

나 게임말고 다른 것도 많이 맡고 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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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과 댓글이 달리지 않아서 왜그런가 했더니.. 스킨을 잘못 고쳐서 방명록과 댓글이 등록이 되고 있지 않았더군요. 디폴트 스킨이 제대로 작동하는 것으로 보아서는 스킨 문제인 듯 싶은데.. 도저히 모르겠어서 결국에는 메인 코드의 java script 를 고치고 말았습니다. 이게 먼 짓인지..

회사에서는.. 아주 짧은 기간에 아주 많은 일을 해야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 내일 모래 오픈을 기다리며, 겨우 완성해 놓은 dist UI program 을 일주일 전 소스로 덮어쓰기를 하고 만 엄청난 사태도 당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현재 닥질을 하며 복구 중인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가 기억이 나지를 않는 것이 더 .. T.T
2006/05/17 03:21 2006/05/17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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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작년 하반기에 큰맘먹고 카메라 달린 mobile 을 장만했는데, 사진을 보니 내 사진은 없고 군이 사진만 가득하군요. 요 근래의 내 사진이 없어 정리해 봅니다.

종우랑  유람선


mobile 새로 산지 얼만 안되서 작년 9월 21일 한강 유람선을 타러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때만 해도 말을 잘 못해서 "큰 배 타러가자~~" 고 막 떼쓸데 였죠. 군이 눈에는 유람선이 큰 배 였나 봅니다. --;

잠실 롯데

롯데 백화점 쇼핑 후



2005년 11월 26일 군이 이모랑 장모님이랑 쇼핑 후에 롯데 백화점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남자 아이라서 그런지 한 30개월이 지나고 나서 부터는 안기려고 하지를 않아서 이렇게 꼭 잡고서야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

네오위즈 휴게실


2005년 12월 16일 네오위즈 휴게싶에서 시스템 개발팀의 김 귀현님이 찍어 주신 사진입니다. 살찌고 나서는 사진이 이뿌게 나오지를 않아서 잘 안찍는 편인데, 기습적으로 두방을 찍어 주셨습니다.

마르코폴로


2006년 3월 15일 와이프 생일겸 해서 무역센터 꼭대기의 마르코폴로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결혼하고선 처음으로 내가 알아서 예약하고 준비했다고 칭찬 많이 들었습니다. :-)

무스쿠스에서


2006년 4월 15일 잠실 롯데 캐슬 2층에 있는 무스쿠스라는 일식 부페입니다. 역시 같이 사진을 찍기 위해서 "꼼짝마!" 포즈로 한 컷 같이 찍었습니다. :-)

자전거 출근길


3월 말에 부모님 결혼 기념일날 사내 전체 모임에 참석을 하지 못하고, 경품 추첨에 명함만 보내고 왔는데, 자건거가 당첨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자전거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일주일에 2일 정도 하는 것 같군요), 4월 16일날 한강에서 한 컷 찍었습니다. 바람이 불어 머리가 무슨 모자처럼 부풀어 올랐군요. --;

정기점검 중


네오위즈는 매월 2,4 주 화요일 새벽에 정기점검을 합니다. 2006년 5월 9일 정기점검 중에 한 컷 찍었으며, 밤에 잠을 뒤척이며 못자서 폐인 모드입니다.
2006/05/09 07:39 2006/05/0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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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군이가 태어난지 40개월만에 첫 입원을 했습니다. 감기 증상에 중이염까지 와서 결국에는 2일간 입원을 했는데 아직까지 낫지를 않고 있네요.

입원했어요

입원했어요



퇴원 후에 좀 낫는가 싶더니 결국 어린이날 응급실을 가고 말았습니다. 열이 40도를 넘으면서 완전히 정신을 차리지 못하더군요.

응급실 대기중

응급실 대기중 병든닭 모드



열이 40도를 넘으면서 간호하는데, 잘못된 상식이라는 것은 모두 사용한 듯 싶습니다. 열이 난다고..

1. 머리에 물수건 올려 놓기
2. 얼음물로 체온 내리기
3. 땀 흘리라고 옷 입혀 놓고 이불 덮어씌어 놓기 ..

보통 열을 내리기 위해서 하는 행동들인데, 아주 안좋은 행동입니다. 보통 열을 내리기 위해서는 기화열을 이용하여 체온을 내리는데, 머리에 물수건을 올려 놓으면, 계속 축축한 상태여서 기화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얼음물 (차가운물) 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모공을 축소 시켜서 열을 내리지 못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어른들의 경우 감기 걸리고 열날때 땀빼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기들의 경우에는 오히려 체온이 더 올라갈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체온을 내리기 위해서는 미지근한 물로 몸을 닦아 주어야 하는데, 이 경우에도 해열제를 쓴 상태에서 해 줘야지 그러지 않으면, 몸의 잘못된 온도계가 체온이 내려가서 열을 더 내도록 하게 한답니다. 저와 와이프는 이 모든 잘못된 지식을 이용해서 간호를 하고 있었더랍니다. T.T

차병원에서차병원에서

차병원에서



계속 열이 오르락 내리락 해서 아직까지도 군이는 오락가락 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이염이 계속되서 그렇다고 하는데 안쓰럽군요. 더군다나 와이프까지 군이 간호에 지쳐 고열과 몸살에 시달려.. 저는 아플틈도 없는 상황입니다. T.T 아무래도 군이와 와이프가 다 낫으면, 제 차례일 것 같군요 T.T
2006/05/09 07:11 2006/05/09 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