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이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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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Tech/안녕리눅스
AnNyung LInux 가 "달콤한 스파이" 라는 드라마 1회에 출연을 했더군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혼자서 몰래 출연하고, 출연료를 삥땅했나 봅니다. 안보이는데서 볼기라도 쳐야 겠군요. --; (감히 돈을 삥당 치다닛!!)

너무 선명하게 AnNyung LInux 배너가 보이는 군요



흠 버전을 보아하니 1.1 이고, 실제로 ping 도 가서 살아 있는 서버로 보이는데.. 아무래도 pkgsysupdate 를 하지 않고 있나 봅니다. 더군다나 1.1 의 pkgsysupdate 는 더이상 되지 않는데.. 이런 machine 들을 보고 있자면 좀 씁슬합니다. 다 만들어 줘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말이죠.

안녕 리눅스를 공개한 이유는 제가 RH 에서 빌드하던 RPM 을 사용하시던 분들을 위함이였습니다. 더이상 RH 에 맞는 RPM 을 만들지 않게 됨에 따라 부담이 가실까봐, AnNyung LInux 의 srpm 으로 rebuild 를 하든지 또는 AnNyung LInux 를 사용하라는 것이었는데, 이제는 그 범위를 벗어난 듯 보입니다. 상당히 부담 스러워 지는 순간 입니다.

어쨌든 제 노력의 산물이 방송 매체에도 나가고.. 재미있기는 합니다. :-)

P.S
위의 사진은.. http://bbs.kldp.org/viewtopic.php?t=65627 에서 퍼왔습니다. 저작권에 걸리려나요? 그럼 먼저 안녕 리눅스 출연료나 내놓으라 그래야 겠군요 ^^;
2005/11/26 23:47 2005/11/26 23:47
함인호

정균님께 야단 안 맞으려고~ 업데이트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도 달콤한 스파이에서 저 장면 보고 흥분 했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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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군이
군이의 사촌 동생인 종현이의 100 일 잔치에 다녀왔습니다. 어찌나 애기를 이뻐하는지 둘째를 만들어 줘야 하는 아주 순간적인 고민이 들기도 했습니다.

아기집으로출발



종현이 집으로 출발 하면서 아파트 1층에서 한컷을 찍었습니다. 사진기만 드리밀면 이젠 반사적으로 'V' 가 나오는 군요. :-)

종현집 엘리베이터에서 한컷



종현이집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한컷 찍었습니다. 나름대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군이 모자 입니다. 이 모자 쓸 때가 가장 귀엽네요.

까꿍



백일 선물로 군이가 아기때 보던 책을 가져갔습니다. 어찌나 애기를 위하는지.. 선물로 가져간 책을 아기에게 읽어 준다고, 책을 꺼꾸로 들고선 뭐라고 중얼중얼 하는데 웃음만 나오더군요. 사진은 종현이 사진을 찍고 나서, 군이가 아기에게 '까꿍' 을 연발하고 있는 장면 입니다.

예전에 내가 타던건데..



사진 다 찍고 나더니, 결국에는 자기가 올라 가더군요. 예전 종우가 타던 흔들 의자였는데, 기억을 하는가 봅니다.

전반적으로 카메라 폰으로 찍어서 인지 화질이 좋지 않군요. 예전에 50만 화소짜라 디카보다도 못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120만 화소라고 하는데도..)

그래도, 화질이 엉망이여서 분위기가 사는 사진도 있군요 :-)
2005/11/21 00:59 2005/11/21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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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군이
마루에서 뒹굴던 군이가 갑자기 울더군요. 직감적으로

"팔이 빠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이다. 왼팔만 3번째.. 오른팔 한번까지 합치면 4번째네요. --;

응급실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응급실 가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무지 기다려야 하고, X-Ray 찍는데 잔인하게 팔꿈지 돌리고, 이사람 저사람 다 와서 한번씩 만져보고..


집 앞의 정형외과에서 간호원이 끼워줄수 있다고 하여 갔지만, 실패를 하고 아산병원 응급실로 향하고 말았습니다.

팔이 빠져 꼼짝도 안하더니, 사진 찍으려니 V포즈를..



접수비도 비싸고, 역시나 한참을 기다려서 X-Ray 를 찍고 한번에 안되면 몇사람 거쳐야 할 거라는 엄포에, 마눌님은 안색이 침울해 지고..

X-Ray 찍을 순번이 되어서 들어가려 하는데, 갑자기 천사처럼 나타난 선생님.. 뚝 하고 맞춰 주시더니 사진 찍을 필요 없다고 가라고 하시더군요.

처음에는 아프다고 움직이도 안다가, 무심결에 팔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는 "만세"를 하는 군이가 아직까지는 역시 아기라는 생각을 다시하게끔 합니다.
2005/11/14 02:12 2005/11/14 02:12
황소고집불통

ㅎㅎ 크면 좀 좋아져요 저도 딸 3번 (집사랍2 이모1)빼 버렸거든요
그땐 저도 정균님 처럼 ^^화가 났죠 자주오니 알려주더군요 비틀어서
넣어 주면 되더네 ^^ 이것이 부모가 되는 길아니겠나요

kss

왜 팔이 빠지나요? 팔이 안빠지게 하려면 갓난아기 때 뭔가 해주어야 할 것은 없나요? 문득 저희 아기에게도 이런일이 생기면 무척이나 난감할듯 하여... 조언 부탁드립니다. ^^;

김정균

원래 아기들은 뼈가 덜 자라서 잘 빠집니다. :-) 물론 안빠지고 잘 크는 얘들도 있지만요. X-Ray 를 찍어보면 애기들 뼈는 뼈머리가 없습니다. 그냥 엿가락 같이 생겼죠. 그래서 잘 빠지는 겁니다. 자라면서 뼈 머리가 자라면 자연스럽게 빠지지 않게 된다고 하더군요.

뭐 그래서 이것도 운명인가 보다 하고 병원 갑니다. 처음에는 굉장히 놀랐었는데, 요즘에는 빠졌나 보다 합니다. 다만, 빠지는 것이 어이가 없습니다. 이번 같은 경우에는 마루에서 그냥 뒹굴다가 빠졌으니까요. 아마도 구르다가 팔이 몸에 끼여서 빠진 것이 아닌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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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Tech/Mozilla
신청한지 장장 4개월만에 드디어 L10n/ko commit 권한이 떨어졌네요.

FF/TB 1.1 작업때부터 석찬님 계정에 응겨 붙어 commit 을 하다가 드디어 권한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로서, 한국에서는 최준호님, 신정식님, 윤석찬님에 이어서 mozilla cvs 에 commit 권한을 가지는 4번째 사람이 되었네요.

11월을 시작을 좋은 소식으로 시작해서 기분은 좋습니다.
2005/11/01 19:31 2005/11/01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