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이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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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Tech/안녕리눅스
안녕 리눅스 2.0 개발에 들어간지 어언 1달 정도가 되어간다. 배포본 작업을 하면서 느끼는 점은.. whitebox 나 CentOS 의 개발이 어떠한 식으로 이루어 지는지 참 궁금하다. (아니 부럽기도 하다.)

배포본 작업은 개발 machine 이 꽤 많이 필요하다. 이전 버전의 업데이트를 위한 machine 이 1대씩 있어야 하고, 새로운 버전 개발을 위한 서버도 따로 독립적으로 필요하다.

결국 이런 문제에 하나하나 부ㅤ딫힐 때 마다 좌절은 커진다.

안녕 리눅스는 실제 Vmware 3.0 에서 개발되어진 배포본이다. 하지만 이것도 한계가 있다. glibc 나 kernel 을 빌드하기 위해서 2-3 일을 기다려야 한다. 즉, 작업의 진행이 아주 드뎌지는 원인 제공이 된다. 그렇다고 최신 사양으로 서버 제공해 주세요 한다고 해 줄 업체도 거의 없을 것 같다. 그냥 서버 돌리기 위한 것이라면, 좀 철지난 장비 지원해 주세요 하면 되지만.. 개발을 위한 장비를 구한다는 것이.. 아직 배가 부른 건가? (아니면 하기 싫은 거겠지.. --)

점점.. 내가 이 일을 왜 하고 있는지에 대한 반감이 생긴다.
2005/03/02 15:47 2005/03/0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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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Tech/프로그래밍
2주일을 닥질 끝에 드디어 CSS-Validator 를 설치 했다. http://jigsaw.w3.org/css-validator/ 가 너무 느리고, 맨날 접속이 안된다는 메세지에 좌절한지 한달만에.. 무식하고 더러운 자바와의 싸움 끝에 드디어 작동을 시켰다.

이런 삽질 끝은 환희는 꼭 동틀녘에 느껴야 한다는 것만 뺀다면 다 좋은데.. --;
2005/02/15 04:56 2005/02/15 04:56

http://css-validator.kldp.org 를 접속해 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주일 전 부터 design 과 결과가 달라진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현재 KLDP CSS validator 는 http://jigsaw.w3.org/css-valisator/ 보다 훨씬 새 버전으로 많은 변경 사항이 있습니다. (물로 보이는 것은 외부적인 변화가 더 크지만..) 이번 update 에서는 완전 한글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전에 처리를 하지..

http://jigsaw.w3.org/css-validator 가 드디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그동안 http://css-validator.kldp.org 가 개발 버전으로 운영되어 오다 보니 디자인이 달라서 이거 뭐에요 하는 질문을 많이 받았었는데, 이제 디자인도 동일해진 관계로 이런 질문은 더이상 오지 않을 듯 싶군요. 한국어 버전을 사용하면 좋은 점은 일단 한글 폰트가 들어가 있을 때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 다는 점과 속도가 빠르다는 점이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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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HTML 표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 것이 고작한 반년이 되었나.. 표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기존에 만들어 놓은 것들을 표준에 맞게 수정하려고 닥질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미 만들어진 방대한 코드들은 나를 좌절 시킨다. 그래서 부득히 새로 쓰는 코드들만 표준에 맞추는데, 기존의 코드들이 너무 불쌍해 보인다. --;
2005/02/08 20:33 2005/02/0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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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Tech/프로그래밍
1. 쉘 명령에서 $? 와 같이 변수로 넘겼을 경우 이상하게 확장 되는 문제
2. ;; 이 ;/path; 로 확장되는 문제.
3. "" 안에서의 meta charactor 가 확장이 되는 문제

처리해야 한다.. 죽음이다.. --;
2005/01/28 22:14 2005/01/2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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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을 하는 사람의 도구를 HTML validator 에 돌려 보았더니.. 역시 표준을 못 지키고 있더라.. 기본 스킨은 모르겠는데. monday_sarang 이라는 스킨 역시 마찬가지더라..

그래서 열심히 수정해서 패치를 했는데.. 보낼 곳이 없더라..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 짓을 왜 했는데..

그렇담.. 다음 버전이 나오면 이 짓을 또 해야 한다는 말인가.. 덴장..

그래도 수정을 한 후에 validator 를 돌려 보니 말이지..



하고 뜨니 기분은 좋더란 말이지 ^^; 이 화면이 뜨면서 넌 HTML 4.01 에 유효하니까..

<a href="http://validator.w3.org/check?uri=referer"><img border="0" src="http://www.w3.org/Icons/valid-html401" alt="Valid HTML 4.01!" height="31" width="88"></a>


이런 태그를 붙이라지 뭐야.. 그런데 너무 안 이뻐서 따로 만들었지.



꽤 이쁘지 않나? 실은 KLDP BBS 에 있는 것을 훔쳐와서 나름대로 색상 바꾸고 글자도 바꿔서 만든건데.. 저작권 위반에 걸리려나?
2005/01/08 03:38 2005/01/08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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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에 수가 더 있었다. --;
버그도 있었다 --;
빠진 함수도 있었다.

뭐가 걸리는 것이 이리 많은지..

결국에는 다시 만들었다.

안녕에 적용해야지 ^^
2005/01/07 20:44 2005/01/0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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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커널 보안 버그는 왜 패치를 찾을 수가 없는지..

커널 보안 버그만 나오면.. 내가 왜 배포판을 만들었는지 후회가 된다. 젠장 보안버그 소식만 있지 패치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그렇다고 kernel source rpm 을 풀어서 본다고 찾기도 힘들고..

커널쪽 개발자나 보안버그 리포팅 하는 사람들은 전부 변태가 아닌가 싶다.. 정말이지..

귀찮아..
하기 싫어.. 으..
2005/01/07 18:03 2005/01/0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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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Tech/안녕리눅스
Packages system 을 새로 써야 겠다. 좀만 고쳐 보려고 노력했는데.. 쉽지가 않다. 상호 의존성 문제는 해결을 했는데.. 버전 의존성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없다.

결국에는 재작성.. 으.. 이거 쓰는데 엄청 머리아픈데.. 해야 하나..
2005/01/07 18:01 2005/01/0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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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Tech/프로그래밍
safe mode 가 아닌 상태에서 system 관련 함수를 제어하기 위해 safe_mode_exec_dir 을 safe mode 가 아닐 경우에도 작동하게 패치를 해 보았다.

쉽게 생각하고 덤볐는데.. 결국에는 명령행 parser 까지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봉착했다. 이런 니기미...

다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경우의 수가 또 나와 버리고..
왜 했을까.. --;
2005/01/07 17:59 2005/01/07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