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능력과 내 과실과 내 문제와 아무런 상관이 없이 어쩔 수 없이 당해야 하는 퇴사라는 것에 내가 단지 소모품이었을 뿐이었다는 생각만 들 뿐이다.
회사는 내가 주인이라고 부르 짖었지만, 결국에는 난 나사였을 뿐이었고, 그걸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그래도 라는 안이함에 .. 속은 적이 있는 내가 또 속은 것은 내가 냄비였기 때문인가 보다.. 라고 자위해야 하나..
Posted by 김정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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